2007년 발매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던 동명의 비디오 게임을 원작으로 실사화 된 영화로 `네이선(톰 홀랜드)`과 `설리(마크 윌버그)` 가 있다. 이 영화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로도 제작비만 1억달러를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. 영화제 측은 "지난주부터 상영된 이 영화의 경우 원작자인 톰홀튼의 이름을 딴 만큼 한국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"이라고 기대했다. 또 다른 관계자는 "이번 주말께 크랭크인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으로 국내에도 선보일 예정"이라고 말했다. 지난해 12월 31일 오…